• 밤달

블로그 오피사이트 디자인

최종 수정일: 4월 10일

제대로 된 업체가 있는지 의아함을 감출 수 없는 요즘 시대

bamdal 13 주소로 접속 하시면 이모든걸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독일인 남편이 쓰고 한국인 아내가 번역하다

오피다 연대기는 독일 헤센 주의 중간 산맥 어디쯤, 기슭에 자리한 어떤 작은 마을에 대한 이야기이다. 고대 게르만의 신들과 보통의 사람들, 당나귀, 거위 그리고 한 마리의 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각각 독립된 이야기들로서 예전에는 게르마니아, 지금은 독일의 오피다라는 작은 마을에서, 각기 다른 시간들 속에서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저자는 그동안 읽었던 많은 책들에서 받은 영감과 실제를 바탕으로 이 이야기들을 창작하였다. 글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어떤 면이 저자의 경험과 맞닿아 있는지 추측해 보는 것도 이야기를 읽는 하나의 재미일 수 있다.

주민들끼리 다투기도 하지만 외부의 적이 침입해 왔을 때에는 똘똘 뭉쳐 자신들을 보호하고, 자신들의 전통과 독립성을 유지하며 마을 공동체를 지키는 오피다의 연대기를 읽는 동안만이라도 번잡한 일상을 잠시 잊을 수 있기를 바란다.

조회수 19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